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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플 때 피는 꽃
봄꽃
열린출판
|
김태희
|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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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플 때 피는 꽃
▪여는 글
서시
1부 봄꽃
경칩
봄꽃
동백, 그 섬에
풀꽃
동트는
목련
개미
신호
그렇게 살고 싶다
상감청자
봉선화
부끄럽다
내 어머니
풀꽃의 용기
코로나와 꽃길
11월
시의 생각
낙엽 길
밥상
연상의 길
서럽다
속삭임
입동 지나
어머니의 맛
요즘 편지
가을 냄새
2부 그리움의 증표
그리움의 증표(證票)
봄날
추풍령
봄비 소리
혼술
아내여
모란
이별
김치전
염천(炎天)
밤
맨드라미
그늘막
아버지의 늪
복(伏)날
시인의 계절
시월의 밤
가을 산
내 가을 시
태(胎)
길 때문에
미륵불
오징어
가을 냄새
닳은 마음
매미
3부 아플 때 피는 꽃
겨울 남한강
사막의 詩
어머니의 홀소리
병산서원 소고(小考)
아플 때 피는 꽃
겨울나무 시편
3․1절의 꽃 시
가을 녘의 사색
몽골, 어워의 마지막 땅
구족화가
폐어선의 낙서
바람의 노래
슬픈 눈짓
가야금 소리
목련 일기
한여름 밤 무도회
소금의 이름으로
포은(圃隱)을 사색하다
소록도 한센인
아름다운 춤, 말[言]
제주의 詩
문래동 주물공장
달빛 속어(俗語)
화진포 밤 초소 풍경
우리 꽃 무궁화
피맛길
하늘재에서
황태
4부 가을 나무 행복하다
가을 나이
저녁놀 시경
가을 선시(禪詩)
모정
봄꽃 핀다
가을, 거둠의 생각
찔레꽃 저편
가을 쌍개울
기러기, 귀향을 읽다
겨울 단양팔경
가을 나무 행복하다
어느 행렬
십자가의 길 앞에서
유기견
낙엽의 지움 앞에서
송해길 풍객
생의 가을
10원짜리 동전
부산항 3 부두
고궁의 노인
충주 미륵사지
손주 오는 날
한글의 혀
동작동 현충원에서
5부 만정리 저녁 풍경
강(江)
고향 집 생각
어머니의 가슴 밭
능금에 쓴 수필
시래깃국
소중한 것
만정리 저녁 풍경
노숙이 별을 보며
그리운 눈물
맛 3색
오랜 이발소
구름처럼 흘러갑니다
연화장 판타지
충주호에 켜진 불
택배
당신을 만집니다
통학 길을 꺼내 읽다
내 집은
빈집
내 아버지
팽골이산
아름다운 서울
첫 깃발의 땅 중원
가을비 앞에 쓴 수필
▪평설: 서정과 향수의 미학
시인 소개
판권